LG전자, 올레드TV 자신감 과시 "외신들 호평"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4-11 10:32:06

비즈니스 인사이더 "올해 최고 TV를 놓고 경쟁할 제품"

LG전자가 해외 외신들의 호평을 내세우며 올레드TV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영국 왓하이파이, 테크레이더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의 기사를 인용하며 "올레드 에보(OLED evo)가 외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OLED evo Gallery Edition)에 대해 "진정한 아름다움 그 자체(The G2 is truly a thing of beauty)"라고 평가하며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줬다. 

▲LG전자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OLED evo). [LG전자 제공]


또 다른 영국 매체 테크레이더도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을 보면 올해도 LG가 OLED 화질의 왕좌를 내어줄 것 같지 않다"고 강조하며 "LG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인 올레드 에보의 화질을 마치 현기증이 날 만큼 크게 올려놓았다"고 평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의 첫인상을 "눈부시게 아름다웠다"고 표현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도 "LG 올레드 에보는 올해 최고 TV를 놓고 경쟁할 제품"이라며 "이제껏 선보인 제품 가운데 가장 밝고 선명한 화질은 물론이고 친환경 복합섬유구조인 신소재를 적용한 덕분에 이전 모델들보다 훨씬 더 가벼워진 점도 인상적"이라고 언급했다.

LG전자는 "실제 65형 LG 올레드 에보는(모델명: 65C2)은 일반 스탠드 설치를 기준으로 같은 크기의 작년 모델(65C1) 대비 45% 가벼워 배송과 설치가 간편하다"며 "가벼워진 무게 덕분에 제품 유통 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독자 화질 및 음질칩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와 전용 화질 알고리즘을 적용한 LG 올레드 에보 시리즈를 지난해 3개 모델에서 올해 11개 모델까지 대폭 확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대 97형(대각선 약 246센티미터) 제품과 세계 최소 42형(대각선 약 106센티미터) 올레드 에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한 번 더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화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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