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서울시 구내식당에 '베러미트' 대체육 제공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4-11 09:18:46

공공기관, 기업 등에 대체육 홍보 활동 확대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8일 서울시 직원 1700여 명에게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 대체육 활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 지난 8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세계푸드와 서울시가 대체육을 통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고 직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대체육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하려는 기업과 단체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대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개발하고 ESG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신세계푸드는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했다. 첫 제품으로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 콜드컷을 선보였다. 브랜드명 '베러미트'는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의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한 이후 스타벅스, 웨스틴조선호텔, SK텔레콤, 아우디 등 기업들과 협업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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