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요리하다가 깜빡…부산 남구 주택서 화재 1명 부상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4-10 10:38:09

10일 0시 13분께 부산시 남구 대연동 한 단독주택 부엌에서 불이 났다.

▲ 10일 0시 13분께 부산 대연동 단독주택 부엌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 화재로 집주인 A(60대) 씨가 얼굴과 손발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가스레인지 등이 타면서 7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이미 5분 만에 꺼진 상태였다. 화재 당시 단독주택 2층 바깥에 마련된 주방에서는 족발 요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리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가 불이 난 것을 보고 외투로 껐다는 거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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