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의 요람 '충북학사 동서울관' 6일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4-06 18:13:20
446억원 투입, 지상 11층 규모로 336명 수용
충북 인재양성의 요람인 충북학사 동서울관이 6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정식 개관했다.
동서울관은 기존 충북학사의 높은 경쟁률과 북동부권 학생들의 통학 불편으로새로운 학사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총사업비 466억원을 투입해 2020년 2월 임시개관했다.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부지 3,746㎡, 연면적 9,518㎡,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돼 336명의 충북출신 대학생들이 생활중이다.
서울로 진학하는 충북의 우수한 인재들의 면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충북학사(원장 전정애)는 1992년 서울시 개포동에서 개원한 이래 4천여 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사법·행정고시를 비롯한 국가고시와공인회계사 등 국가자격시험에 16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충북과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동량지재(棟梁之材)를 양성중이다.
충북학사는 서서울관, 동서울관, 청주관 3개 학사를 운영중이며 서서울관(서울시 당산동, 지하1층·지상10층) 356명, 동서울관(서울시 중화동, 지하1층·지상11층) 336명, 청주관(청주시 지북동, 지하1층·지상5층) 248명, 총 940여명의 충북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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