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판매 '자가진단키트' 7일부터 5000원으로 인하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4-06 16:26:06

2개 묶음 제품은 1만2000원→ 1만 원 조정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가격이 7일부터 6000원에서 5000원으로 내린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은 7일부터 자가진단키트 가격을 1000원 내려 5000원으로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2개 묶음 제품은 1만2000원에서 1만 원으로 내린다.

▲ 편의점 CU에서 소비자가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CU는 오상헬스케어 등 6가지를 판매 중이고 GS25는 SD바이오센서 등 2입 상품 3종과 래피젠 등 1입 상품 3종을 판매해 왔다. 세븐일레븐은 휴마시스 등 3종의 자가진단키트를 시판 중이다.

이마트24도 7일부터 자가진단키트 가격을 인하한다. 이마트24는 레피젠, 휴마시스, 웰스바이오, SD바이오센서 등 4종을 판매 중이다.

편의점업계의 이 같은 조치는 식약처가 5일부터 진단키트의 가격 제한 조치를 해제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국민 수요가 급증하자 가격 혼선 방지를 위해 1회 사용분의 판매 가격을 6000원으로 제한해 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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