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4-06 11:06:29

누적 가입자 수 750만 명, 누적 이용량도 2억 시간

쏘카가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앱 최초로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쏘카는 3월 말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합산 모바일 앱 다운로드 횟수가 1천만 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7월 9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뒤 8개월 만이다.

▲ 쏘카가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앱 최초로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쏘카 제공]

쏘카에 따르면 모바일 앱 다운로드 1천만을 달성하는 동안 누적 가입자 수도 750만 명으로 늘었다. 이들의 누적 이용량은 2억 시간이며 이동 거리도 20억㎞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규모가 커지며 쏘카를 오래, 자주 타는 이용자들도 늘었다. 1만㎞ 이상 주행한 회원 수도 1만5천 명에 달한다. 쏘카를 1천 시간 이상 이용한 회원 수도 2만 명에 이르고 최장거리를 이동한 회원은 12만6685㎞를 쏘카와 함께 이동했다.

현재 쏘카는 전국 110개 도시에서 1만8000대 규모의 차량을 운행하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쏘카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주차장 정보 앱 '모두의주차장'과 전기자전거로 단거리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레클'을 포함하는 통합 앱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의 서비스를 아껴주시는 이용자 분들 덕에 1천만 앱 다운로드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며 "쏘카는 올해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발돋움하고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는 '스트리밍 모빌리티'의 실현을 앞당기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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