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명학사 서울관' 입사생 간담회…"월 15만원 기숙사비 저렴"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04 11:51:31

경남도는 오종수 통합교육추진단장이 남명학사 서울관을 방문, 학사 운영 개선 사안에 대한 입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 오종수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이 남명학사 서울관에서 입사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지난 1일 간담회에서 입사생들은 월 15만 원의 저렴한 기숙사비(식비 포함) 등 전반적인 학사운영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오종수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쌍방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경남도는 상반기에 남명학사 창원관과 서울관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조사결과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남명학사 서울관은 지난 2018년 서울 강남구 자곡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기숙사동과 별관동으로 건립됐다. 기숙사 2인실 200실로 총 400명이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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