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마사회 회장, 부산경남 말산업 종사자와 '현장소통'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4-04 09:36:57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맞춰 전면 개방을 준비 중인 부산경남경마공원과 경남지역 승마시설을 방문, 현장 소통활동을 벌였다.
3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은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올레길이 있는 '에코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말 테마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사이에 위치한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공원으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이용 제한됐던 공원지역은 곧 전면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MZ세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지역의 말산업 현장까지 살폈다. 전날 함안군 승마공원을 방문한 정 회장은 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와의 면담에서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활성화방안' 등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기환 회장은 "경주마 관계자, 승마시설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말산업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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