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웅상·상북산단에 대기업 유치할 것"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4-04 09:14:02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웅상과 상북 산업단지에 대기업을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떠나는 양산에서 돌아오는 양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유튜브 고성국tv 방송에서 "민주당 지방정부 4년 동안 경제폭망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실패했다"며 "여성과 소외계층들이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부울경 통합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시 지방정부를 교체해서 활기차고 신명나는 양산시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일권 시장이 재선 도전을 나서는 양산에서는 나동연 전 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효훈 전 국무총리실 행정관, 정장원 전 양산시 행정국장, 한옥문 전 도의원, 이용식 전 시의원(선거관리위원회 명부 순서)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박종서 전 도시건설국장과 박대조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 나서, 전체 출마자가 8명이나 된다. 여기다 서진부 전 양산시의회 의장도 금명간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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