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김시민대교~옛 삼삼주유소 병목구간 8차로 임시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4-03 10:36:27
상평산단 교통흐름 '숨통'…6월까지 부대시설 설치 마무리
1140m 구간은 2013년 8차로로 확장됐으나, 나머지 222m 구간은 4차로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 산단 내 교통 흐름 및 물류 수송에 있어 큰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
진주시는 병목구간에 대한 편입토지 보상을 마친 다음 2020년 3월 노후공장의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문화재 표본 및 발굴 조사 등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마친 뒤 준공과 함께 지난 1일 임시개통식을 열었다.
오는 6월까지 병목구간의 보도 및 부대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까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병목구간의 기존 4차로가 8차로로 대폭 확대되면서,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이동이 크게 개선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교류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경남 진주시는 상평일반산업단지 공단로 병목 구간으로 남아 있었던 김시민대교∼옛 삼삼주유소 도로 확장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임시개통했다.
1140m 구간은 2013년 8차로로 확장됐으나, 나머지 222m 구간은 4차로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 산단 내 교통 흐름 및 물류 수송에 있어 큰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
진주시는 병목구간에 대한 편입토지 보상을 마친 다음 2020년 3월 노후공장의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문화재 표본 및 발굴 조사 등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마친 뒤 준공과 함께 지난 1일 임시개통식을 열었다.
오는 6월까지 병목구간의 보도 및 부대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까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병목구간의 기존 4차로가 8차로로 대폭 확대되면서,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이동이 크게 개선되고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교류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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