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6만4171명, 감소세…위중증·사망자도 줄어
조채원
ccw@kpinews.kr | 2022-04-02 11:07:17
위중증환자 1165명, 사망 339명…전날보다 줄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20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20만명대다. 위중증 환자는 1165명으로 전날보다 134명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만417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8만273명)보다 1만6102명 줄었다.
수도권에서 13만4482명(50.9%)이 나왔다. 경기 7만1525명, 서울 4만8673명, 인천 1만4284명이다.
비수도권은 12만9689명이다. 경남 1만5942명, 경북 1만3070명, 충남 1만1904명, 대구 1만1276명, 전남 1만1160명, 부산 1만691명, 전북 9462명, 충북 9326명, 강원 9056명, 광주 8033명, 대전 7989명, 울산 5594명, 제주 3771명, 세종 237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6일(1164명) 이후 1주일 만에 11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지난달 8일 1007명을 기록한 후 한 달 넘게 네 자릿수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지난달 말부터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은 만큼 정부는 방역의 중심을 신규 확진자보다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억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망자는 339명으로 전날(360명)보다 21명 줄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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