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클라우드 공식 출범…"글로벌 테크 기업 목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4-01 17:47:53

백도민·김동훈 공동대표 체제

NHN이 클라우드 전문 법인 'NHN 클라우드'(Cloud)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NHN 클라우드는 NHN 내에서 클라우드 사업과 AI(인공지능) 사업을 통합시켜 분할됐으며, 백도민·김동훈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백 대표는 회사의 목표 수립, 비전 공유, 인재 선발 및 직원 소통 등을 맡게 되며, 김 대표는 사업본부장을 겸임하며 사업 전반의 전략 수립 및 수행 총괄을 담당한다.

▲ 클라우드 전문 법인 'NHN 클라우드'(Cloud)가 1일 공식 출범했다. [NHN 제공]

2014년 게임 특화 플랫폼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 NHN 클라우드는 보안성을 중시하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통해 월 매출 100억 원 이상을 올려왔다. NHN 클라우드는 이후에도 서비스 전 영역에서 AI 기술력을 접목한 AI 특화 상품군을 계속 발전시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NHN 클라우드는 현재 채용 전형 중에 있는 신규 직원 포함 약 350여 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며, 추가 공채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백도민 NHN 클라우드 공동대표는 "NHN 클라우드는 오랜 기술력과 솔루션 완성도, 서비스 경험 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위한 새 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전략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MSP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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