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캠핑·휴식터 '자연휴양림' 준공…4월 중순 오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31 15:27:59
경남 진주시는 31일 '월아산 자연휴양림' 조성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식 오픈은 4월 중순이다. 준공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코로나 장기화로 야외활동과 레저활동에 대한 필요가 커진 최근 트렌드에 맞춰 시민을 위한 자연 체험, 휴식,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는 숲속의 집 3동, 단체휴양관 1동, 14실의 콘도형 산림휴양관 1동, 글램핑 8동 및 야영데크 5개소 등 총 수용인원 150명에 이르는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했다.
여기에다 잔디광장과 월아산 계곡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를 설치, 주변 경관을 조망하며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월아산은 질매재 부근으로, 경남진주혁신도시와 동부권 택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진성IC, 진마대로(국도2호선)와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목재체험시설인 우드랜드와 숲속어린이도서관이 유아와 가족 대상이었다면,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세대가 취향에 따라 산림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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