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영남루에서 주말마다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3-31 14:43:00
경남 밀양시는 4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말마다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한다.
31일 밀양시에 따르면 첫날인 2일 오후 1시부터 국가무형문화재인 밀양백중놀이와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무안용호놀이·감내게줄당기기·밀양법흥상원놀이·밀양작약산예수재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3일부터는 주말마다 오후 3시 무형문화재 공연이 시작된다. 큰돌들기·제기차기·지게들기 등 체험행사도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영남루에서 열리는 무형문화재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공연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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