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소비자 분석 플랫폼 '데이터플러스' 출시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3-31 09:51:35
LG유플러스가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들을 위한 소비자 분석 플랫폼 '데이터플러스'를 4월 1일 출시한다.
데이터플러스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한 고객 특성, 미디어소비 정보, 이동패턴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분석해 사업전략에 필요한 인사이트 및 데이터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 역량이 집약된 데이터플러스는 데이터나 고객 채널이 부족한 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이 활용할 수 있다"며 "고객사가 보유한 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교육, 유통, 제조, 문화 등 산업별 최적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눈높이러닝센터'를 운영하는 교육전문기업 대교가 데이터플러스를 사용하는 첫 고객사다.
예를 들어 첫 고객사인 교육전문기업 대교는 '눈높이러닝센터'의 입지선정에 데이터플러스를 사용한다. 거주지 중심으로 유아, 초중고 가구의 교육관심 및 소비패턴, 학군정보 등을 제공받아, 고객관리 및 신규 센터 개설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외에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제휴사의 유통 데이터와 LG유플러스 데이터를 결합해 제조사별 매출 트렌드를 분석하는 제휴 사업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추진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활용 역량과 통신데이터를 적용한 데이터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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