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7개 교육사업에 61억 투입…"전국 으뜸 교육도시 조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3-30 13:26:48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전국 으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61억 원의 예산을 7개 주요사업 등에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창녕군 청사 모습. [창녕군 제공]

주요 사업별 예산은 △학교 교육여건 개선사업 보조금 8억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 2억7700만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사업 2억6700만 원이다.

여기에다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지원사업 1억5000만 원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 2억7700만 원 △따오기 행복교육지구사업 3억 △외국어교육특구사업 17억9200만 원 등도 반영된다.

'학교 교육여건 개선사업'은 교육현장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장, 안전보호, 노후시설 보수 등 학교 시설의 개선이 시급한 곳에 예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창녕 여자중·고교 병설 유치원, 창녕유치원의 교실 신축 사업 등 6개 학교에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와 함께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올해에도 저소득가정 장학생 등 총 172명에게 3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서울 공공기숙사를 제공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으뜸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