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경제 숙원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3-28 17:10:58

사업비 366억 원 투입해 5층 규모로 2023년 12월 완공

대전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숙원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28일 착공했다. 

▲28일 열린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기공식.[대전시 제공]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동구 가양동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연면적 1만1041㎡,지하 2~지상 5층 규모로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366억 원(국비 140억 원, 시비 226억 원)이 투입된다.

타운이 완공되면 △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 70여실 △통합관리및 지원조직 △제품연구개발실 △공동작업실 △과학기술기반 리빙랩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제품개발 지원 △사회적경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보육 인큐베이팅 및 판로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혁신타운을 사회적경제 컨트롤타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고경력 은퇴과학자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혁신타운이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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