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70억 들여 1년만에 완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28 16:18:02

경남 진주시는 28일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에서 식수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이상영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동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7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2월에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공사에 들어간 뒤 1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1986년 건립된 옛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지역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진주역로95번길 6에 지상 3층 연면적 1347㎡ 규모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건립했다. 읍·면 청사 중 유일하게 청사 2층에 열린 민원실을 두고 1층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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