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1만8130명…사망 282명·위중증 1216명
김이현
kyh@kpinews.kr | 2022-03-27 09:56:47
위중증 환자 11일 만에 1200명대…사망자 전날보다 41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3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1만81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3만5580명보다 1만7450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인 20일(33만4642명)보단 1만6512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만9151명, 부산 1만4454명, 대구 1만3218명, 인천 2만1561명, 광주 8982명, 대전 8963명, 울산 6861명, 세종 2344명, 경기 8만5377명, 강원 9256명, 충북 1만807명, 충남 1만3791명, 전북 1만848명, 전남 1만2292명, 경북 1만4672명, 경남 2만550명, 제주 5010명이다.
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직전일(323명)보다 41명 적다.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77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68명, 60대 28명, 50대 6명, 40대 2명, 20대 1명이다. 치명률은 0.13%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2명 늘어난 1216명으로, 11일 만에 다시 1200명 대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3월 21~27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20만9137명(21일)→35만3911명(22일)→49만821명(23일)→39만5568명(24일)→33만9514명(25일)→33만5580명(26일)→31만8130명(27일)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67.8%다. 보유병상 2825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910개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44.4%가 찬 상태로, 2만4987개 중 1만3886개가 비어 있다. 재택치료자는 196만3839명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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