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금융위에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 당부
김지원
kjw@kpinews.kr | 2022-03-25 17:38:32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금융위원회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 경제1분과는 25일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피해로부터 회복과 도약의 발판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는 당선인의 철학에 맞게 다양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최상목 간사, 김소영·신성환 인수위원, 강석훈 정책특보와 전문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또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에 대한 법집행 강화 방안, 청년도약계좌·주택 연금 등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원들은 금융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디지털 자산 산업 제도화 방안, 금융회사의 디지털·플랫폼 경쟁력 제고방안, 금융규제 혁신과 감독업무·관행 쇄신방안 등을 거론했다. 자회사 상장시 주주보호 상장폐지 제도 정비, 내부자 지분 매도 제한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도 논의했다.
인수위는 이날 업무보고와 토론 내용을 토대로 금융위, 유관기관, 시장과의 소통을 거쳐 당선인 국정철학과 공약을 반영한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이행계획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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