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우주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 3년 연속 선정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3-24 13:09:17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양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류 문화유산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기 위해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우주인을 위한 안내서'를 주제로 제주도 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자유학기제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네 가지 주제로 △우주개발의 발자취를 찾아서 △지구를 탈출하는 방법 △우주선에선 무슨 일이? △인 마이 유니버스(In my universe)로 구성돼 있다.
박근수 제주항공우주박물관관장은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박물관을 더욱 유익하게 즐기고 학생 개개인의 사고의 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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