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티피셜소사이어티'에 투자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24 11:04:24

신규투자 금액 7억 원…이용자 독해력 진단·향상 솔루션 개발 중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아티피셜소사이어티'에 신규 투자했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아티피셜소사이어티는 2021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AI 개발, 제품 기획 및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네이버 D2SF는 이 회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레서'(Lesser)에 주목, 투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레서는 AI 및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독해력을 진단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용자의 콘텐츠 읽기 패턴을 시각인지, 주의집중 등 6가지 요소로 분석해 독해력을 진단하고, 그에 최적화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

▲ '아티피셜소사이어티'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레서'(Lesser)의 작동 예시 이미지. [아티피셜소사이어티 홈페이지 캡처]

아티피셜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지난달에 투자가 결정됐고 총 투자금은 7억 원이다. 카카오벤처스, 마크앤컴퍼니·윤민창의투자재단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쏟아지는 정보량 속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이해하고 구조화 및 재해석하는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티피셜소사이어티의 솔루션은 글 읽기 교육뿐 아니라, 인지 역량 분석 및 향상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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