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본격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23 15:33:08

안전·일자리·돌봄·사회활동 4개 분과별로 5월까지 진행

경남 진주시의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병윤)이 현장점검 모니터링을 통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 지난해 11월 8일 열린 제2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발대식 모습 [진주시 제공]

안전·일자리·돌봄·사회활동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분과별로 5월까지 매월 1회씩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노인·장애인·아동·다문화시설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성차별적 요소 및 편리성, 안정성 등 모니터링지표에 맞춰 점검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에 앞서 분과별 점검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모니터링 후에도 분과별 토의를 통해 개선사항을 취합해 해당 부서로 통보, 시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김병윤 단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살피겠다"며 "시민이 느끼는 불편하고 모순적인 사안의 개선을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5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