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33만7027명 확진…누적 확진자 1000만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3-22 19:36:56

수도권 17만7762명(52.7%), 비수도권 15만9265명(47.3%)
질병청, 이달 28일 유행 전망 발표 예정

2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3만70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며 확진자가 폭증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7017명 집계된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3만7027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6만5762명보다 7만1265명 많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93만6540명을 기록하면서 22일 1000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92일 만이다. 국민 5명 중 1명은 확진자라는 의미다.

수도권에서 17만7762명(52.7%), 비수도권에서 15만9265명(47.3%) 각각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9816명, 서울 6만8481명, 경남 2만4222명, 인천 1만9465명, 부산 1만8255명, 대구 1만6734명, 경북 1만6234명, 충남 1만5163명, 전남 1만3789명, 강원 1만2150명, 울산 1만162명, 광주 1만888명, 전북 8천804명, 충북 8천555명, 대전 8천257명, 제주 3896명, 세종 1256명 등이다.

질병청은 국내 다수 기관의 예측 결과를 종합해 오는 28일 유행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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