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세계 3대 디자인상서 '최우수상' 수상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3-22 14:18:03

유럽 올해의 차, 독일 올해의 차, 아일랜드 올해의 차 등 잇따른 수상 쾌거

기아가 전기차 EV6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2관왕을 했다. 제품 디자인 분야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수상한 데 이어 혁신적 제품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다. 

▲ 2022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아 EV6의 모습. [기아 제공]

기아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 '2022 레드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EV6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중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로 나눠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한다. EV6는 이번 레드 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혁신적 제품분야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전기차 고객 체험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실내 건축·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이다. 고객이 EV6 상품 탐색부터 시승·구매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 레드 닷 어워드 실내 건축 및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의 모습. [기아 제공]

EV6는 올해 3월 한국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2022 유럽 올해의 차'에 등극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EV6는 이에 앞서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1위', '2021 탑기어 선정 올해의 크로스오버' 등을 잇따라 수상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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