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의장 김성진·대표 전중선 선임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3-18 17:25:52

사외이사에 손성규 연세대 교수·유진녕 전 LG화학 사장 신규 선임

포스코홀딩스가 김성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대표이사에 전중선 사장을 재선임했다. 김성진 이사회 의장은 중소기업청장을 거쳐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경대 총장 등을 역임한 산업정책 분야 전문가로 2018년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해왔다. 지주사 전환을 주도 했던 전 사장은 그룹 내 '전략통'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8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홀딩스는 1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에 김성진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대표이사에 전중선 사장을 재선임했다.

전 사장은 앞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부사장)과 함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사외이사로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유진녕 전(前) LG화학 사장을 새롭게 선임하고, 박희재 현(現)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중계 및 오프라인으로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21년 기말배당금 주당 5000원, 연간 기준 주당 1만7000원으로 하는 현금 배당을 재무제표와 함께 상정해 승인 받았다. 이와 함께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총 6개의 안건이 승인됐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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