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 실시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3-18 14:02:51
삼성전자가 18일~31일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노트북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4월 1일이다.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처음 공개된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 △'원 UI 북 4(One UI Book 4)', '프라이빗 쉐어' 등 갤럭시 생태계 경험 △최신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등 강화된 성능을 갖췄다.
이번에 사전 판매되는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2종으로,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2 프로 360'과 전통적인 크램쉘(clamshell, 예전 폴더폰 방식의 위아래로 접히는 방식) 디자인의 '갤럭시 북2 프로'다.
'갤럭시 북2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버건디, 그라파이트(검정),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98~284만 원이다.
그라파이트, 실버 2가지 색상의 '갤럭시 북2 프로'도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68~269만 원이다.
특히 '갤럭시 북2 프로'는 이동이 많거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초경량으로 디자인됐다. 15.6형 대화면의 5G 지원 모델로도 출시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215만7천 원~274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2'와 팬톤 액세서리 팩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20만 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트레이드인(Trade-in)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반납 제품의 제조사나 사양, 제품 상태에 따라 보상 가격이 책정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췄으며, 갤럭시만의 편의성과 강력한 보안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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