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건조성능 37% 향상된 식기세척기 출시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3-17 10:31:39
LG전자가 건조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한다.
18일에 출시되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모델명: DFB24MS)는 차별화된 '트루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트루건조는 △수냉식 응축 건조 △자동 문 열림 건조 △외부 공기를 이용한 열풍 건조 등 기술이 집약돼 뛰어난 건조 성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세척 후 뜨거운 증기 속 수분이 물방울로 응축돼 배출되고, 응축 건조 후에는 문이 자동으로 열려 냄새와 잔여 수증기를 내보낸다. 또 에어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만든 뜨거운 바람이 식기에 남은 습기를 보송하게 말려준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 시험 결과 신제품의 열풍건조 표준코스의 건조 성능은 기존 제품(모델명: DFB22S)의 고온건조 표준코스 대비 37% 더 뛰어났다.
이 제품은 물을 끓여 만든 트루스팀 기능을 갖춰 위생적으로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 등과 실험한 결과 표준코스로 고온살균 및 스팀 옵션을 적용해 세척할 경우, 고온의 세척수와 스팀이 분사돼 대장균, 장염 비브리오균 등 28종의 유해세균과 바이러스가 99.999% 제거됐다.
또 LG전자는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해 식기세척기 사용 고객의 약 30%가 밤 9시 이후에 제품을 사용하는 점을 반영해 신제품에 야간조용코스를 기본 코스로 적용했다. LG 씽큐 앱을 통해 세척 시작, 일시정지, 종료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업그레이드된 트루스팀과 트루건조 기능을 갖춘 신제품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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