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기업들 NFT 발행 지원 나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14 17:31:31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들의 NFT 발행을 지원한다. 1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레이 에이프 클럽'(Klay Ape Club)과 NFT·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들이 NFT(대체불가토큰)를 쉽게 제작, 발행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클레이 에이프 클럽은 국내 최초의 NFT인 '유인원NFT'를 발행한 프로젝트 팀으로, 10개 이상의 국내 프로젝트 팀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하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NFT 및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각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NFT플랫폼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전문적인 블록체인 지식을 가진 일부 기업만이 NFT를 발행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라면 누구라도 NFT를 제작하고 발행할 수 있도록 사업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NFT 제작 및 발행뿐 아니라 NFT를 활용한 메타버스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는 전략이다. 고객사가 플랫폼 내 자체 NFT 커뮤니티를 열고 메타버스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호스팅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동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어떤 기업이든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고 편리하게 NFT를 제작, 발행 할 수 있는 활동의 장을 열어 NFT 비즈니스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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