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자항 인근 갯바위서 낚시객 2명 고립됐다가 구조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3-11 21:03:44
11일 오후 3시 20분께 울산시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로부터 500m떨어진 갯바위에 50대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울산 중구에 사는 50대 2명은 이날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다가 귀가하는 과정에서 타고 왔던 고무보트가 찢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현장에 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 이들을 무사히 구조하고 손상된 고무보트를 예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낚시 등 레저활동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사전에 장비를 철저히 챙겨야 한다"며 "사고 발생시에는 자력으로 해결하기보다 관계기관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