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재택치료통합지원단 구성·'스탬프투어' 운영 등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3-10 17:34:31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본청 공무원 매일 50여 명을 투입해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
김해시는 최근 확진자 폭증으로 재택치료 대상자가 크게 늘어 기존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80여 명), 중앙부처 지원 공무원(49명)으로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 긴급히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꾸렸다.
지원단은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자로 분류된 시민에게 24시간 이내 전화 상담을 목표로 통일된 매뉴얼을 숙지해 격리생활, 처방약 신청·수령, 치료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 김해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재택치료 방법,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네병의원 현황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의 편리를 돕고 있다.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투어 운영…여권형·모바일 2가지
김해시는 이번 달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투어'를 개편해 운영한다.
올해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투어'는 지난해까지 진행한 '가야땅따먹기'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여권형 스탬프투어와 김해관광포털을 활용한 모바일 투어로 운영된다.
투어지역은 김해 전역으로 확장하고,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명소와 신규시설을 추가했다.
여권형 스탬프투어는 '가야왕도 김해 스탬프투어 여권'에 해당 관광지의 도장을 받으면 되고, 모바일 투어는 김해관광포털에 모바일로 접속 후 주변 여행정보를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투어에 참여한 관광객에게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투어 방문 장소 개수는 5개 이상이어야 하고, 투어 당일 김해 내 음식점 이용 영수증 제시 등 추가 활동이 있을 경우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신중년 일자리 참여기업 모집…6개월간 월 80만원 지원
김해시는 올해 신중년 평생일자리창출(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50~65세 이하(신중년) 시민을 올해 정규직으로 고용한 지역 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1개 기업당 1명씩 최대 6개월간 월 80만 원을 지원한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거 은퇴 문제 해소를 위해 기업 인건비 부담은 덜고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신중년을 채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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