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부보건지소 업무중단에 '보건증' 발급수수료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3-08 17:41:04

경남 진주시는 서부보건지소의 업무 정상화 시점까지 시민과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발급수수료를 일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 진주서부보건지소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서부보건소 방역업무 이외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반도·고려·제일병원 등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본인부담금을 8000원으로 인하했다.

하지만 이 또한 보건소 발급 수수료 3000원보다 비싸다는 점을 고려, 보건소 발급수수료 외 차액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협약병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 8000원을 지불한 뒤, 병원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이후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진주 서부보건지소는 보건복지부의 방역업무 외 보건소 업무 중단 지침에 따라 7일부터 잠정 휴원에 들어갔다. 서부보건지소 인력은 진주시보건소에 배치돼 방역업무를 맡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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