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하천 정화사업·세정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

임순택

sun24365@kpinews.kr | 2022-03-08 15:40:55

'우크라 사태' 수출피해기업 접수 창구 개설

김해시는 오는 10일부터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김해시 일대 하천변에서 자원 봉사자들이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김해시 제공]

올해는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진영읍·주촌면·진례면 등 11개 읍·면·동에 배정해 낙동강, 서낙동강, 화포천, 대포천, 조만강, 운하천 등 여러 지천 변에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한다. 

김해시는 지난해 11개 읍·면·동에서 연인원 1780명을 투입해 385톤을 수거한 데 이어 올해에도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저소득층·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창출과 하천 수질을 개선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세정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김해시는 경남도 '2022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해시는 재정 인센티브(상사업비) 2억 원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부과징수 실적, 지방소득세 운영, 체납액 정리와 제도 개선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을 바탕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김해시는 제도개선, 특수시책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성곤 시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들의 협조와 관계 공무원이 하나돼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크라 사태' 수출피해기업 접수 창구 개설

김해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발발에 따른 지역 내 수출기업들의 피해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피해접수 창구를 개설했다.

김해시는 김해상공회의소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지역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오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김해시 투자유치과,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연락하거나 이메일을 활용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된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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