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자연보호協 장관 표창·공공데이터 2년째 '우수' 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3-07 14:34:56
자연보호 합천군협의회(회장 박오영)는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문준희 군수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합천군 자연보호협의회는 2005년 2월에 사단법인을 설립해 현재 총 회원 160여 명으로 구성돼 활동중이다.
협의회는 그간 자연보호 환경 지킴이 역할과 주민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오영 협의회장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 환경지킴이로서, 적극적인 자연보호운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합천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합천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등 5개 영역과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1등급을 달성하면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58.69점보다 36.14점 높은 94.83점을 획득했다.
올해 가회면 등 임야 131ha에 식목…8억5천 투입
합천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2022년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4월까지 8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회면 장대리 산77 외 임야 131ha에 편백·낙엽송·은행나무 등을 심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2억 원을 들여 불량림 벌채 및 예초작업을 하는 조림 예정지 정리작업을 진행했다.
정대근 산림과장은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조림 예정지 정리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조림사업 신청 시 산주 및 공동명의자 등 동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동의서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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