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코로나19 확진…12일까지 자가치료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3-06 21:37:26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가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이 지사는 충청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이춘희 세종시장에 이어 두 번째다.
충북도는 이날 "이 지사는 작년 11월 29일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접종을 마쳤으나 이날 간이진단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오는 12일까지 1주일간 재택치료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이 지사와 밀접 접촉한 도청 직원들과 외부 인사들에게 신속항원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 지사는 별다른 증상 없이 관사에 머물고 있다"며 "도정업무는 비대면 근무로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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