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홍보채널 통합…신형 기아·현대차 '숏폼'으로 구경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3-04 10:58:41

ESG 성과와 방향성을 정리한 메시지도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홍보 채널들을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했다.

새 홈페이지는 기존 현대자동차모터스그룹(HMG) 저널과 HMG TV, 뉴스 등 PR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룹 차원의 종합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방향성을 담은 그룹 사회책임 메시지도 담았다.

▲ 현대차그룹 웹사이트 [현대차 제공]

현대차그룹은 새 홈페이지를 직관적이고 역동적 스타일의 사용자 환경(UI)으로 구성했다. 고객 관심도가 높은 키워드 기반으로 그룹 주요 활동에 대한 콘텐츠 탐색이 가능하다.

또한 그룹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신기술 공개에 대한 동영상 생중계,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숏폼(Short Form) 영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고객 선호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게 된다.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으로 운영해온 HMG 저널과 영상 중심 HMG TV는 통합했다. 하나의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접근하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한 것도 특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스마트 솔루션 사업에 대한 비전 등이 이 곳에서 소개된다.

현대차그룹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ESG 경영 의지를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이라는 메시지도 처음 공개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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