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아카데미, 김해에 캠퍼스 열어 IT 인재 육성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3-03 13:35:11

2기 연수생 모집부터는 NHN트랙 이수 학생들에게 기회 부여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전문교육기관 NHN아카데미가 지역 인재 양성을 시작한다. 3일 NHN은 김해에 위치한 NHN아카데미 경남 캠퍼스를 열고,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NHN아카데미 경남캠퍼스 강의실의 모습 [NHN 제공]

NHN은 지난달 연수생 공개 모집으로 울산, 경남 등 지역 기반의 1기 연수생 59명을 선발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약 7개월 동안 웹 프로그래밍 과정, 실전 팀 프로젝트 등 '웹 서비스 개발'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를 마친 연수생들은 경남 지역에 설립될 NHN 계열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취업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NHN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등 17개 인근 대학들의 교과 과정에 'NHN트랙' 과목을 신설하는 등 지역 인재 선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는 9월에 예정된 2기 연수생 모집부터는 이 트랙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재우 NHN아카데미 학장은"이번 경남 캠퍼스 개소로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IT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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