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3-02 10:35:35
1일 광안대교·부산항대교 이어 2~3일 영화의 전당서
우크라이나 국기 상징하는 파란색·노란색 조명 표출
우크라이나 국기 상징하는 파란색·노란색 조명 표출
부산시는 3일까지 지역의 랜드마크 3곳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표출하는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화되자 뉴욕·런던·로마 등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의 빛'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부산은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공원이 위치한 '유엔 평화의 도시'로서, 이번 캠페인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항거한 3.1절을 기점으로 주요 시설별로 표출되고 있다.
1일에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2∼3일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밤 8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밝히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국제질서를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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