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5G망 안전도 지켜"…KT, MWC서 5G 운용 솔루션 공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3-01 12:06:19
5G 기지국과 장비의 품질 이상과 장애를 자동 분석 조치하는 과정 시연
KT(대표 구현모)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22에서 5G 망의 안정성을 강화해주는 인공지능(AI) 관제 솔루션 '닥터와이즈(Dr. WAIS)'를 첫 공개했다. KT는 닥터와이즈로 5G 기지국과 장비의 품질 이상과 장애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빠른 조치 방법을 추천하는 과정을 전시하고 시연했다.
1일 KT에 따르면 닥터와이즈는 AI에 기반을 둔 무선 네트워크 운용 관리 솔루션으로 상용 5G 기지국의 무선 품질 이상을 감시하고 분석하는 '퍼포먼스 매니지먼트(PM)', 기지국과 무선국사 구간의 5G 장비 경보를 감시 분석하는 '폴트 매니지먼트(FM)'로 구성돼 있다.
KT는 지난해 말부터 부산과 경남 권역의 전체 5G 기지국과 무선국사에 닥터와이즈를 시범 운영하고 5G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해 왔다고 설명했다. 닥터와이즈를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MWC 2022에서 선보인 닥터와이즈를 통해 KT는 고객들에게 DIGICO KT의 5G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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