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조업 어선에서 2명 물에 빠져…헬기 병원 이송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2-28 13:09:54
28일 오전 9시 6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동방 44㎞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톤급 선박의 선원 2명이 물에 빠졌다.
같이 타고 있던 선원의 신고를 받은 울산해양경찰서는 헬기를 급파, 선장 A(54) 씨와 선원 B(29·인도네시아 국적) 씨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3명을 태운 사고 선박은 전날 밤 10시30분에 울주군 강양항을 출항해 조업하던 중이었다.
해경은 투망 작업 중 로프에 걸려 선장과 동료가 추락했다는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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