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김용태 "윤석열 정부탄생 제주도민들 함께 해달라"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7 18:28:21
"윤석열이라는 횃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과 김용태 청년최고위원이 27일 지원유세차 제주를 찾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두 최고위원은 이날 제주시민속오일시장과 동문시장에서 열린 제주선대위 집중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신랄하게 비판하며'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제주도민들이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 5년의 그 불공정, 내로남불, 거짓말, 그리고 그 뻔뻔함과 불법도 박살내야 한다"며 "지난 5년간의 실정에 대해 아닌 건 아니라고 해주셔야 한다. 바로 제주도민들께서 해주실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를 촛불정권이라 했지만, 우리 국민들께서 그 촛불을 이길 수 있도록 윤석열이라는 횃불을 들었다"며 "윤석열이라는 횃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김용태 최고위원은 조국사태와 권력형 성범죄,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살사건 등을 열거한 뒤 "선거는 심판이다. 도민들께서 이번에 심판해주셔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위선적이지 않고 솔직하게 도민 여러분들만 바라보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유능한 경제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경제성장률이 1.1%로, 전임 지사 때의 6분의 1 수준으로 낮춰놨다. 전혀 유능한 후보가 아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 8대 공약을 제시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제주도민들과 소통해가면서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국가정책에 입안해 나갈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제주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는 28일에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제주를 찾아 기자간담회와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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