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농협중앙회, 디지털 농업 확산 추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2-25 14:38:47

'NH오늘농사' 서비스 고도화와 농업인 삶의 질 개선 '맞손'
농업인 전용 기기·데이터요금제 개발 추진과 스마트팜 확산 협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디지털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양사는 ▲농협 영농종합포털 "NH오늘농사" 현장 활용 확산 ▲상호 서비스 연계를 통한 농촌생활 편익 제고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농업인 전용 스마트기기 및 요금제 개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등 디지털농업 지원을 위한 데이터 협업 내용을 담은 14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농협중앙회가 디지털 농업 확산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 제공]

두 회사는 특히 농협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영농종합포털 'NH오늘농사'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농업인 전용 스마트기기와 데이터요금제 개발로 농업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데이터 수집환경을 표준화하고, AI·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구현 기술도 제공하기로 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CEO는 "양사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농업인 실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디지털농업을 보다 빠르게 확산시킬 것"이라며, "NH오늘농사 서비스 개선과 통신 이용부담 경감 등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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