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브랜드영상 공개 한달 안돼 2천만뷰 돌파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2-25 12:22:33
시몬스는 자사 침대의 '멍 때리기(Hitting Mung)'를 주제로 한 2022 브랜드 캠페인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가 유튜브 공개 한 달도 채 안 돼 누적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달 27일 TV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 영상을 첫 공개했다. 통상 TV에 먼저 공개하거나 TV와 유튜브 동시 공개하는데, 시몬스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이례적인 브랜딩 전략을 택했다.
유튜브를 통해 확산한 디지털 아트(Digital Art) 영상은 온라인의 높은 접근성을 발판삼아 단시간 만에 대중과의 친밀감을 높였다. 이후 TV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 11개 옥외 디지털 빌보드로 플랫폼을 확대하며 대중들에게 영상이 전하는 '힐링'과 '치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했다는 게 회사 측 평가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영리한 플랫폼 활용 사례로 주목받았다.
시몬스 측은 "볼수록 무의식적인 편안함을 느끼는 디지털 아트 영상 8편으로 구성된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들에게 언택트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고 평했다.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이들은 "시몬스의 트렌디한 감성은 국내 광고 내에서 독보적", "음원 맛집에 이은 색감 맛집 시몬스", "이거 제발 1시간 반복 재생 만들어 주세요. 이것만 보면 잠이 너무 잘 오는데 짧아서 아쉬워요", "아무 생각 없이 보기 편한 영상 덕분에 멘탈 힐링 제대로 하고 간다. 소리도 정말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몬스 침대의 2022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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