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가전' 된 프로젝터…삼성 '더 프리스타일' 호평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2-24 08:13:34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 "뛰어난 화질과 음질로 대형 스크린 즐길 수 있어"

삼성전자가 올 초 열린 'CES 2022'를 통해 선보인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이 영국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은 글로벌 사전판매에서만 1만 대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 더 프리스타일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삼성은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휴대용 프로젝터를 주류 시장에 편입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더 프리스타일이 830g에 불과해 휴대성을 대폭 높였다고 소개했다. 

기존 프로젝터는 화면의 각도를 맞추려면 디바이스를 직접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더 프리스타일은 바디가 180도까지 움직여 공간 제약을 덜 받도록 했다. 

▲ 더 프리스타일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는 "더 프리스타일은 뛰어난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대형 스크린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1월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대 넘게 팔렸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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