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4기 출범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2-23 11:49:06

혁신 기술 20개사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지원
메타버스, 로봇, 친환경 등 혁신 스타트업 육성
사업지원금 1억원, 전용 공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지원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가 4기로 접어들었다. 삼성전자는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4기 스타트업 20개사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에 참여해 성장의 발판을 닦은 3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도 행사에서 공유됐다.

▲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4기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에 따르면 메타버스, AI, 로봇, 디지털 헬스,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20개사가 지난 해 하반기 공모전에서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지난달 C랩에 참여했다.

선발된 20개 스타트업들에게는 △사업지원금 1억원 △심층 고객 조사 △데이터 기반 마케팅(Growth Hacking) △재무 역량 및 IR 컨설팅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중 13개 스타트업, 170여 명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입주해 사무 공간과 식사 등 각종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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