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24일부터 71개 제품가격 20% 낮춘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2-23 09:34:44
"대량 생산·제품 디자인 부피 줄여 배송 등 비용 절감"
이케아코리아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일부 제품을 약 20%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케아는 오는 24일부터 총 71개 제품에 '더 낮은 새로운 가격(New Lower Price)'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낮은 새로운 가격'은 국내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에 추가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연 2회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 가격은 한 번 낮춰지면 고정된다.
이케아는 "디자인, 기능, 품질,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대량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한 제품 디자인·부피를 줄여 효율적인 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팩 포장 등으로 비용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뢰세트(FRÖSET) 이지 체어 9만9900원→7만9900원 △베스테뢰위(VESTERÖY)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16만9000원→13만9000원 △브림네스(BRIMNES) TV 장식장 12만9000원→9만9900원 △레스고스(RESGODS) 침대 트레이 2만4900원→1만9900원 △네블링에(NÄVLINGE) LED 작업등 2만9900원→2만4900원 등이 있다.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고양점·기흥점·동부산점)과 공식 온라인몰 및 앱, 전화 또는 채팅을 통한 실시간 주문 서비스 등 모든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가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홈퍼니싱을 통해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행복한 집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갖춘 홈퍼니싱 리더로서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선보이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