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보건·위생 안전' …WTTC 스탬프 획득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2 10:36:21
해외관광객 유치 홍보에 유리…홍보 마케팅 박차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글로벌 관광단체인 세게여행관광협회(WTTC)로 부터 안전여행 스탬프를 획득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안전여행 스탬프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국제 기준의 보건, 위생 권장사항을 채택·준수하는 국가, 기관, 사업체에 부여하고 있다.
두바이가 가장 먼저 획득했고, 이어 △호주 △괌 △필리핀 △포르투칼 △스페인(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캐나다(온타리오주, 유콘주) △프랑스(파리) △일본(오키나와 호텔협회) 등 400여개 지역이 획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와 관광공사는 앞으로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대상 스탬프 부여 및 해외관광객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여행 스탬프 획득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외 주요 관광관련 단체, 업계 및 잠재 관광수요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애숙 도 관광국장은 "이번 스탬프 획득으로 '뉴노멀', '트래블버블' 등 여행환경 변화에 맞춰 '관광 안전 도시'로 이미지 구축을 통해 국제관광 재개를 대비하는 데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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