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AI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2-21 15:52:54
대전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 'AI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를 조성하고 21일 현판식을 가졌다.
AI혁신 허브는 2021년 8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려대학교 주관으로 총 12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인공지능의 고난도·도전형 과제 협동 연구 및 차세대AI핵심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AI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는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혁신 허브 주체들이 모여 공동 세미나, 연구발표, 정보공유 등 국가AI연구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센터에는 기존 고려대학교 내에 위치했던 AI대학원 협의회 사무국도 함께 입주해 국제AI학술세미나, AI정책조사 연구, 홍보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는 KAIST,대덕특구 출연연 등 지역 인공지능 핵심 기관 및 AI혁신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체계를 확립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대전형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미 구축된 관세청 AI 불법복제품 실증랩, AI이음마루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김종석 본부장은 "전국 접근성이 양호하고 과기부 등과 근접한 대전으로 AI대학원 협의회 사무국 이전 및 AI혁신 허브 커뮤니케이션센터가 둥지를 틀게 되어 기쁘다"며 "AI연구 실증, 사업화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대전역세권을 대한민국 AI메카로 성장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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