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 2기 입주작가 모집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2-21 08:24:32
외국인을 위한'종합가이드북 영문판' 제작
청년 커뮤니티(동아리)로 관심분야 함께해요
경남 남해군은 전국의 기성 작가 및 신진(예비)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집필환경 지원을 통해 작품 창작 의욕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문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주면 소재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 2기 입주 작가를 3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기성작가는 신춘문예·문학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한 지 3년 이상 된 자로 10년 이내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어야 하며, 예비작가의 경우 작품계획서와 함께 등단작가 또는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번역, 평론이며 선정된 문학인들은 입주시점인 3월 중순부터 3개월간 작가창작실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작가창작실 입주를 원하는 문학인은 남해군청 홈페이지(www.namhae.go.kr) 새소식란의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신청서 접수에 앞서 심사일정 및 입주조건, 지원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실시
남해군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46일간 '2022년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의 일상생활 속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며, 기업, 일상불편, 친환경·신산업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분야를 대상으로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행정지원담당관을 방문 또는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우수과제로 선정될 경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외국인을 위한 '종합가이드북 영문판' 제작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남해 고유의 이야기 등 다양하고 질 높은 여행 정보를 전달하고자 영문 관광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배포에 나선다.
남해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소개와 관광 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외국어판 관광안내 책자가 부재한 떼 따라, 이번 종합 가이드북 영문판을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가이드북은 관광지, 대형 숙박시설, 여행팁, 축제일정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LA, 토론토, 파리, 싱가포르 등 해외지사와 지역 내 관광안내소에 배포될 예정이다.
청년 커뮤니티(동아리)로 관심분야 함께해요
남해군이 지난 14일 '2021년 우수활동 청년 커뮤니티(동아리) 선정 및 시상식'을 진행하고, 관내 장소를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 단체 'BURF'팀에 최우수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올해 최종 활동을 마친 32개 팀 중 최우수 1개팀, 우수 1개팀, 장려 2개팀 등 총 4팀이 우수활동 커뮤니티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팀은 70만원, 우수팀은 50만원, 장려팀은 4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우수 활동 커뮤니티는 구성원의 활동열의 및 참여정도, 활동결과 및 효과성, 남해군에 미치는 영향력 및 파급효과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최우수를 받은 'BURF'팀은 구성원의 활동열의와 남해군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필 청년과혁신팀장은 "남해 청년 커뮤니티가 관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영역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줄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올해도 열의있는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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