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대선후보 현수막 훼손, 일벌백계해야"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2-20 13:27:31
"불법 행위 버젓이 자행되는 사실에 경악 금치 못해"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허향진)은 최근 발견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의 현수막 훼손과 관련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함께 일벌백계를 통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당은 이날 '현수막 훼손, 철저한 조사와 엄점한 법집행을 촉구한다'는 논평을 내고 " 지난 16일 서귀포시 안덕면 거리에 부착된 윤석열 후보 현수막의 얼굴 부위에 이물질을 투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며 "경찰은 윤석열 후보의 현수막을 임의로 철거한 A씨를 검거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함께 일벌백계를 통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과 함께 18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인근 아파트 단지에 부착된 윤석열 후보 현수막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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